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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작은 접촉사고라도
사고를 당하게 되면 당황하면서 멍해지고
순간 아무런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 경우를 대비해
오늘은 접촉사고 대처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접촉사고 대처법 이렇게 대처해요

경미한 사고든 아니든 사고를 당하면 판단력이 흐려지며
순간 너무 놀란탓에 머리가 백지장이 된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가해자든지 피해자든지 사고를 일부러 내고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첫번째 접촉사고 대처법으로는
먼저 사고지점을 정확히 체크하는 것입니다.
정말 당연하고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사고가 나면 이것마저 놓쳐버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숙지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기록을 하는것입니다.
자동차의 파손부위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사고 현장, 사고 차량 모든게 담길수 있도록 사진을 찍습니다.
또는 일방통행 등 정보가 될 수 있는 안내판이나
주변 환경 사진들도 찍어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난 현장에서 차량의 앞바퀴가 얼마나 돌아가있는지
각도도 촬영해 두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접촉사고 대처법은 블랙박스입니다.
요즘 차량마다 블랙박스를 달지 않은 차량은 거의 없는데요.
사고 후 순간적인 삭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바로 메모리카드를 분리시키고 보관을 해둬야 합니다.

 

 

이 세가지를 꼭 기억해 두시고 사고 현장마다 다르겠지만
교통이 혼잡해 사고현장을 유지하지 못하고
차를 이동시켜야 할 경우 꼭 체크하셔야 하며
되도록 혼잡하지 않은 도로라면 보험회사를 부르고
사고현장을 유지시켜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항상 안전운전을 해야되고
운전은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접촉사고 대처법 항상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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