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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나들이 객들로 도로가 혼잡한데요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차량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동차 엔진 예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엔진 예열은 디젤엔진 차량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열을 어떻게 해야하며 또 얼마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조금만 더 집주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엔진 예열

 

자동차 엔진예열 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동을 걸고 엔진의 부품들과 오일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미리 가열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제대로 가열되지 못한다면 다른 윤활류들이 정상적으로

순환이 되지 못해 내부의 부품에 마모가 빠르게 진행이 되면

수명이 짧아 지게 된다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동차 엔진 예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예열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량은 원격시동이 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동을 걸었을 때는 바로 출발하기 보다는 적당한 1~2분의

시간을 가지고 rpm을 낮게 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간에 안전벨트를 메고 주변에 방해되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운전습관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자동차 엔진 예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예열이 있다면 후열이 있다는 것도 아시죠?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열이란 말 그대로 주행을 끝낸 뒤를 말하는데요

주행을 끝내고 바로 시동을 그는 것이 아니라 엔진의 열을

충분히 식힌 후에 시동을 끄는 것으로 냉각수를 이용하여

식힙니다. 이 때 식히지 않고 바로 끈다면 차량의 기능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켜줘야 합니다.

 

평소의 올바른 운전습관을 알고 실천한다면

안전하고 오래 탈 수 있다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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