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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동차 에어컨을 사용했을때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험 해보신적 있으시죠?

자동차 에어컨 관리를 허술하게 할시 이러한 상황을 자주 겪으실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운전자의 건강과도 연관이 있는 자동차 에어컨 관리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합시다!

 

 

무더운 여름은 물로이요 추운 겨울에도 필요한게 에어컨과 히터 인데요.

이러한 계절들이 지나고 깜빡 잊어버려 관리를 조금이라도 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자동차 에어컨 관리로는 요즘 시중에도 자주 볼수가 있죠.

탈취제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 쪽에 적당히 뿌려주면 악취도 잡아주고

곰팡이가 까지 제거가 됩니다. 더욱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환기까지 해주시면 좋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가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신문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특히 요즘 봄날씨에 하기에 딱 좋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송푼펜을 2단에서 3단사이로

작동하신다음 매트 아래사이로 신문지를 넣어 주세요.

그러면 습기와 냄새까지 잡아주어 퀴퀴한 냄새를 밖으로 내보낼수가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컨 관리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필터교환 인데요.

정말 필터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 했다가 생각나서 교환할떄 기절하실수 있어요;

저는 뭣도모르고 몇달만에 교환했다가 열었더니 온갖 먼지덩어리와 낙옆들이 같이 나왔습니다..

그 먼지덩어리를 맡고 있었다니.... 여러분도 이런일 겪지 않게 꼼꼼하게 관리해 주세요ㅜ

알레르기와 호흡기 문제를 발생할수도 있으니 다시말하지만 필터는 일정기간을 정하여 바로바로 교환해 주도록 합시다!!

일반적인 교환주기는 5000km 정도라고 하네요.

 

 

날이 무더워 지고 에어컨을 작동했을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으면 정말 짜증나는데요..

에어컨의 이상을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어컨을 3단으로 작동을 했는데 1분이상 경과하여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에어컨 내의 냉매가 부족한겁니다.

가까운 정비센터를 방문하여 교체를 하시구요.

또한 차량이 크고 넓다고 해서 늦게 시원해 지는 것이 아니라

냉매가 부족하면 그럴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자동차 에어컨 관리는 정말  쉽고 간단하지만 쓰지 않을떄는 너무 쉽게 까먹어 버려서

언제나 필터를 교환할떄마다 나오는 먼지덩어리를 보며 자신의 나태함을 자각하게 되는데요.

요즘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공기도 좋지 않은데 차에서 먼지덩어리를 사서 마실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도 차량 에어컨 관리를 습관화하여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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