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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도 변하고있습니다.

그에따라 차량도 정검이 필요한데요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여름철 장마에는 빗길 운전에 안전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장마철 차량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야확보를 위한 와이퍼 체크

 

장마철 차량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것인데요.

여름 장마철에는 많은 비의 양으로 인해서 시야의 확보가 힘듭니다.

와이퍼를 주기적으로 교채해 주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사용했던 와이퍼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반드시 와이퍼를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타이어 마모도를 체크하자

 

장마철 차량관리 방법에 있어서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사항은

타이어의 마모도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빗길을 주행하면 차의 속력에 따라서

노면과 타이어가 뜨는 수막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 현상은 경우에 따라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갑자기 속력을 줄여야할 때 성능의 차이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후방유리와 사이드미러에 발수 코팅제 사용하기

 

후방유리와 사이드미러는 와이퍼가 닿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빗길을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차량마다 열선을 이용해서 습기를 제거해주는 기능이 있어 도움이 되지만

유리에 고이는 물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리 발수코팅제를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빗물이 유리에 남지않게 되어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됩니다.

장마철 차량관리에 있어서 꼭 잊지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장마철 차량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빗길을 운전하는것은 맑은 날 운전하는 것보다

몇 배로 신경써야 하고 주의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위에서 설명해드린 것과 같이 관리를 잘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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