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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차장기렌트 카베이입니다:)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효자차량이라고 할 수 있으며, RV승합차의 최강자인 스타렉스의 풀체인지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현대 스타렉스는 최대 12인승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추가로 밴 모델은 충분히 많은 짐을 넣을 수 있어 사업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는 차량으로, 출시 후 약간의 페이스리프트만으로도 꾸준한 판매율을 보인 모델입니다.

 

 

 

 

 

 

그간 딱히 경쟁모델이 없어 특별한 변화가 없이도 수요가 많았던 것인데요,
2019년만 살펴봐도 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이는 즉 한달에 3천대 이상은 팔렸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러한 스타렉스가 드디어 구형에서 벗어나 풀체인지를 하겠다는 것인데요,
2021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카가 거리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테스트카 사진을 따로 첨부하지는 않았지만,
스타렉스풀체인지 라고 검색을 하시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스파이샷을 통하여 스타렉스 풀체인지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예측을 해볼 수가 있는데요,
먼저 측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존과 비슷한 네모난 박스카 형태를 이어가고 있으며, 문쪽 디자인을 살펴보면 도어는 카니발 차량같은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로 제작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반적인 크기는 아무래도 현행 스타렉스가 이미 충분히 크기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디자인을 살펴보면 조금 확 바뀐 느낌이 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상당히 깍아내려져 본넷부터 A필러가 수직으로 올라가있는 부분이죠.

 

 

 

 

 

 

전면부 역시 변화가 보여지는데,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이 크고 넓어졌으며 헤드램프의 위치는 낮아졌습니다.
또,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밀고있는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가 위아래로 분리된 컴포지트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지요.
후면부의 경우 기존의 길다란 세로형 테일램프가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타렉스 풀체인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정보를 찾다보면 실내 스파이샷도 목격이 되는데, 최신 현대 자동차의 핸들 디자인과 시트 형상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등에 들어간 특유의 4스포크 핸들이 약간 변형된 디자인이지요.
실내의 고급감도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스타렉스 풀체인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혹시 장기렌트나 리스로 알아보실 예정이시라면, 국내 최대규모 비교견적으로 보다 합리적인 견적을 뽑아주는 카베이를 찾아보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카라이프를 보내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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